제냐

Evgeny Plush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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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터.
1982년 11월 3일생.
국적 러시아.
키 180.

부인 마리아, 아들 이고르(2006생)
2007년 세인트 페테르부르트 시의원(...;)으로 당선.

코치 알렉세이 미쉰
안무가 Kirill Simonow, Valery Mihailovsky

2000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2001 월드 금메달
2001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2002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 은메달
2003 월드 금메달
2003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2004 월드 금메달
2005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금메달

가장 큰 대회 수상기록만 정리했건만...어마어마한 수상기록의 소유자.
전형적인 미남타입은 아니지만, 빙판 위에서는 넘치는 카리스마와 아름다움의 화신, 속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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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완벽. 표현력? 훌륭. 예술성? 만점. 어디 한 곳 빠지는 구석이 없으니 과연 빙판의 제왕. 남자선수로 비엘만 스핀을 구사한 첫 선수라고 알고 있음. 그 누구와도 겨룰 자 없다는 황제는 2006 올림픽 때 만인이 예상하던 금메달을 쉽게 거머쥔 이후 2006-2007 시즌은 휴식. 은퇴만은 하지 말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팬(나 포함)이 수두룩 하고, 제냐도 은퇴는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워낙 공사다망하셔서리...;(TV 쇼는 그렇다치고 시의원은 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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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의 매력을 더 빛나게 해주는 건 그의 유머감각. Sexybomb으로 잘 알려진 그의 유머 감각은 갈라 때 빛나는데, 스커트를 입고 나와 공연한 카르멘이라든가, 섹시밤이라든가, 러시아 TV에서는 심지어 유아복;까지 입고 나왔다고들 함.

그러나 아무리 멋지고 귀엽고 키 크고 잘 빠지고 잘 생겼다 해도 그대는 유부남-┌
아무리 생각해도 제프리보다 2개월이나 어리다는 게 안 믿어짐. 버틀이 쪽이 2년은 어려보이는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