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ello님 블로그에서 받아왔어요.


1. 비로그인 덧글을 허용하시나요? 허용한다면 허용 이유를, 금지한다면 금지 이유를 알려주세요.
태터는 다 비로그인 덧글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2. 같은 내용의 덧글이 2개 달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보통은 하나만 놔두고 지웁니다.

3. 몇 달 전 거라 내용도 기억나지 않은 포스트에 새 덧글이 달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읽고 답덧글 달아놓습니다. 아주 옛날 글들은 쓴 제가 다시 읽어도 낯부끄럽지만 그래도 찾아 읽어주신 거니까요.

4. 보기 싫은 덧글이 있나요? 어떤 덧글을 싫어하세요?
스팸 덧글 엄청 싫어하고요, 예의 없는 덧글 역시 싫어합니다. 옛날에 제가 여자 유학생이라는 이유로 공격하던 덧글이 달린 적이 있었거든요. 참았는데, 갈수록 화가 나서 차단하고 삭제해버렸어요. 그런 식으로, 모니터 너머에서 자기 편견으로 무장한 채 아닌 척 접근해오는 덧글은 짜증나더라고요. ...거의 없긴 하지만.

5. 귀차니즘 말고 의도적으로 답글을 달지 않는 덧글이 있나요?
음, 노출되면 안 될 정보라 비공개로 달렸고, 제가 그 분 블로그 가서 덧글 남기는 경우 외에는 거의 대부분의 덧글에 답을 남겨요. 저도 다른 사람 블로그 가서 제 덧글에 답덧글 안 달려있는 걸 보면 막 소심해지거든요, 그런 기분을 방문자분들에게 드리고 싶지 않아서요. (가뜩이나 방문자가 적기도 하고...--;)

6. 예고없이 삭제하는 덧글이 있나요?
스팸덧글은 당연히 가차없이 삭제하죠.

7. 덧글을 차단한 적이 있나요? 밝힐 수 있으면 이유도 알려주세요.
4번에서 언급한 덧글의 경우, 서너차례나 글을 남겨서 차단시켜버렸어요. 딱 한번이었네요.

8. 답글을 달기 난감한 덧글이 있나요? 있으면 어떤 종류의 덧글인가요? (제가 상대방에게 남기는 경우를 예로 들어)
그랬던 적은 없어요. 다들 참 성실하게 덧글을 주시는 편이라, 제 답덧글이 성에 못 미치는 경우가 외려 더 많죠; 시간상 덧글을 늦게 달 때는 죄송하기도 하고. 딱히 난감했던 적은 없네요.

9. 순위 놀이 덧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 1등, 2등.. `~라고 생각하는 사람 10人
쿨럭; 제 블로그는 많아야 10개의 덧글(제 답덧글 빼고)이 달리는 곳이라, 순위놀이...가 가능하지도 않아서;; 아무 생각 없어요. 맥락에 따라 다르겠죠.

10. 가장 많은 덧글이 달린 포스팅은 무엇인가요?  
올해는 이 글이요. 7분 달아주셨구요, 작년엔 이 글(요즘 듣는 음악)과 이 글(영국인은 혀가 없다).

11. 현재 덧글란에 바라는 것이 있나요?
음, 뭐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있는 기능도 다 파악하고 쓰지 못하는 참이라 더 바라는 것까지는...;

12. 문답을 넘기실 분을 지정해주세요.
언제나 그렇듯이, 개방입니다. 원하는 분 마음껏 받아가셔도 되어요~
2008/07/12 12:24 2008/07/12 12:24
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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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덧글 문답

    Tracked from 용이 잠드는 별 2008/07/13 12:33 Delete

    지이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1. 비로그인 덧글을 허용하시나요? 허용한다면 허용 이유를, 금지한다면 금지 이유를 알려주세요. 허용합니다. 비로그인으로 들어와서 덧글 남기는 분들이 있어?


Leave your greeting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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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까스뗄로 2008/07/13 03:07  Modify/Delete  Reply  Address

    영국인은 혀가 없다. 저 글 너무 재밌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재밌고... 아, 태터 블로그에선 모두 비로긴이었네요. 문답 만드신 분이 블로그 서비스 이용자셨나봐요. 에휴, 여자 유학생한테 찌질거리는 인간이야 뭐 열폭 아닐까 싶네요. 드라마 같은 데 나오는 유학생 생각하며 혼자 착각에 빠졌었겠죠. 이젠 그런 불청객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스팸은 종종 보여서 안타깝지만요.

    • 지이 2008/07/14 22:01  Modify/Delete  Address

      예, 만드신 분이 이글루스나 네이버 사용자였던 모양이에요^^
      편견은 안 좋죠. 되도록 공정하고 싶은데, 잘 안 될 때가 많아서 반성하긴 해요^^;
      오늘도 스팸 트랙백 몇백개를 지웠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막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태터는 스팸에 넘 약해서ㅠ_ㅠ

  3. 로빈 2008/07/13 12:03  Modify/Delete  Reply  Address

    저거 이글루쪽에서 만든 질문인 것 같네요. 다른 블로그서비스는 안 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이글루에서 덧글 차단 가능하고요. 비로그인덧글 차단 기능도 있고요.(얼마전까진 저거 설정하면 비로그인은 덧글 자체를 못 봤음;;;)

    저 설문 바톤 받아가요~ 저도 영국인은 혀가 없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그 뒤에 영국 드라마나 영화, 소설을 보면 음식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까다로운 포와로가 만족하면서 먹은 레스토랑 음식들은 어떤 맛일까? 뭐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호호호~

    • 지이 2008/07/14 22:03  Modify/Delete  Address

      돌아다니면서 로그인한 사람만 글 볼 수 있는 걸 몇번 봤어요. 태터는 아예 불가능한-_ㅜ

      왓~ 당장 가서 읽겠습니다+_+
      저도 음식 묘사한 걸 보면 늘 신경이 쓰여요. 저 맛은 어땠을까...하고. 포와로가 그렇게 음식에 신경을 쓰는 것도 옛날 영국 음식에 데인 트라우마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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